박지원 민주평화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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용퇴론 압박 속 지역 표밭 다지는 野 노장들…당내선 “무소속 출마도 위협적”
더불어민주당 원로 정치인들이 용퇴론이 이는 중에도 지역에서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. 정동영 전 의원이 2019년 7월 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민주평화당 의원총회에 입장하며 박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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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포 출마설 박지원에…손혜원 “지난 16년 목포에 뭘 하셨길래”
손혜원 전 의원,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 [연합뉴스] 손혜원 전 국회의원이 내년 총선 출마 가능성이 높은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을 공개적으로 비판했다. 2019년 당시 손 의원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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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혜원 "박지원 설마 목포 지역구 출마? 또 내가 나서야 하나"
손혜원 전 의원. 연합뉴스 손혜원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7일 박지원 전 국정원장을 겨냥해 "권력의 자리에서 '스스로 물러난다'는 것은 언제나, 누구에게나 쉽지 않은 일"이라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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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지원 "난 자연인보다 정치인 자연스러워…4일간 민주적통 확인"
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. [국회사진기자단]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이 "자연인 박지원보다 정치인 박지원이 더 자연스럽다"고 주장하며 자신의 방송 일정을 소개했다. 박 전 원장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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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혜원 “민주당 패배 이낙연부터 시작… 이재명 희망 불씨”
손혜원 전 의원. [유튜브 캡처] 더불어민주당이 6·1 지방선거에서 참패한 것을 두고 손혜원 전 의원은 ‘민주당의 패배는 이낙연 전 대표 때문’이라고 비판했다. 손 전 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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텀블러에 머플러, 정권 2인자…조국·한동훈의 싱크로율은?
조국 전 법무부장관이 후보자 시절이던 2019년 8월 12일 국회 인사청문회 준비를 위해 서울 종로구의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.(왼쪽) 한동훈 법무부장관 후보자가 15일 오전 후